-배송: 해외배송인데 내 경우 일주일 안 걸림. 케바케라서 어떤 사람들은 막 이주일 걸렸다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엔 인기 엄청나서 빨리 빨리 보내버리는가봄. -가격:할인코드, 추천인 코드 쓰면 38000원 정도 싸게 구매했어. 근데 7만원 넘게 안 사면 배송료 3만원 내야됨. ㄱㄴㄲ 싸게 사려면 7만원 이상 구매하고 아무 운동유튜버 하나 들어가서 추천인/할인코드 주워오면 됨. -맛:강렬한 치즈맛. 음...마트에서 파는 얇게 편 치즈맛이나 스트링 치즈맛을 기대하면 안됨...말 그대로 무첨가의 치즈향이야.. 이게 뭔 맛을 넣은 건 아니어서 그런가 호불호가 갈리는 맛임. 난 딴 데서 무맛으로 된 걸 먹어봐서 그러려니 하고 먹는데 이거 처음 먹는 사람은 역하게 느낄 수 있음. 이 보충제 섞어 먹고 다 마신 컵에 ..

재구매 함! +이전에 썼던 모이스처 바디워시 후기는 여기로https://manyotherthings.tistory.com/5 귀찮아서 4.2kg짜리로 재구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는 개봉기한 신경 쓰여서 2.1L인 똑같은 제품으로 2봉지 구매했는데그냥 큰 거 사도 되겠다 싶기도 하고 8개월 안에 다 써버릴테니까 상관없어서 산 거. 도브 바디워시 4리터짜리 2통 이제 다 쓰고 없어서 새로 주문함.도브 바디워시를 리필통에 덜어놓은 게 아직 많이 남았지만 얼른 저거 다시 쓰고 싶다 ㅠㅠ도브 바디워시 단점이 찬물에 더럽게 안 녹더라...찬물에 손 씻고 나면 자꾸 손에 바디워시가 남아있음.. 그래서 그냥 저거 다시 구매함.싼 가격에 용량도 많고 거품도 나름 잘 나오고 콧물처럼 뭉치지 않고 물처럼 주륵주륵 흘러서 씻..

삼! 구매한 페이지 보여주면 내 아이디 노출되는 거 같길래 이젠 그냥 이런 화면 찍어서 올리려고 '-'.. 아무튼 이걸 왜 샀냐면,인터넷 회사를 14일에 새로 가입하면서 무약정으로 가입했는데,무약정의 경우 공유기 없이 모뎀만 제공한다 그래서 사야했음.인터넷 검색하다보니까 저게 괜찮은 거 같아서 샀음 'ㅅ' +구성 제품 설명서, 본체, 어댑터, 랜선 이렇게 있음. 전원 어댑터는 핸드폰 충전기와 거의 똑같은 크기.어댑터와 본체 크기 비교해보면 본체가 얼마나 작은 크기인지 알 수 있음! 랜선이랑 어댑터 선이 좀 많이 짧아서 단점인 듯ㅠㅠ..난 그냥 식탁에 앉아서 컴퓨터 하니까 본체랑 모뎀 거리가 멀지 않아서 다행이지의자에 앉아서 했으면 공유기나 모뎀선이 데스크탑 본체에 안 닿았을수도 있었을 듯..? 옆 크기는..

가격:2300원 생크림 사이에 딸기 3개 들어간 에클레어. 에클레어는 프랑스어로 번개라는 뜻인데 둥근 슈에 비해 한입씩 베어물어 먹기 좋게 돼 있어서 번개같이 먹어치운다고 해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다고 함 ㅇ0ㅇ...발음이 예뻐서 장신구나 여자이름같았는데 뜻은 번개라니 의외의 반전을 느낌.. 딸기 크기는 대략 500원만 하고 길이는 저정도? 꽤 큼. 까페에서 저정도면 적어도 6000원은 받을텐데 2300원이라니 넘 싸서 살 수 밖에 없었....ㅠㅠㅠㅠ 이때 아니면 못 먹을 까봐 사먹어봄. 단면은 이런 느낌. 슈는 패스츄리의 그 적당한 종이 씹는 질감이라 좋았고 생크림이랑 슈가 적절히 있어서 좋았음. 씨유에서 나온 슈크림빵 보면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크림 때문에 난리나는데 이건 그렇지 않군...크림은 달지만..

이거 삼. 무슨 분홍색처럼....나왔지만 사실 연보라에 가까움. 광고사진이랑도 다른 색깔. 저 로션 밑부분이 찢겨져있는데, 그건 저 로셤 받았을 때 겉에 있는 비닐 포장 뜯어야 되는 줄 알고 모르고 뜯었더니 비닐 위에 글자랑 그림 프린트 돼 있던 거였음 ㄸㄹㄹ 로션 병에 있는 꽃그림은 프리지아 그런건 줄 알았는데 흰동백이래 ㅇ0ㅇ 이쁘다 +앞에 있는 영어문구을 구글번역 그러타구함미다. 파파고 앱 카메라 기능으로 번역했더니 ......괴랄하게 돼서 구글 번역쓴 것임. + 뒷면 대부분 좋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산간데 ㅇㅁㅇ... 저기 모르고 빠트린 성분이 있는데 옥촉서예 추출물 빼먹음...옥수수 암술대랑 암술머리를 옥촉서예라고 한대. +발랐을 때 안 흘러내리는 좀 꾸덕한 제형이고 발랐을 땐 평범하게 잘 발..

구매가격: 1켤레당 5000원 1.저렴. 한철 신고 신발 이상해지면 과감하게 버려도 될 가격임.2.검은색 신발은 내 발보다 5mm정도 더 큰지 덜렁거림 ㅠㅠ내 발 치수에 맞춰 산건데..녹색은 내 발에 딱 맞았음.3.편함. 신발끈 안 묶어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아.4.가격 대비 디자인 나쁘지 않음.5.아무래도 싸구려라 마감처리가 잘 안돼있는 곳들이 보임.실밥이 군데군데 풀려서 보이고 밴딩처리된 부분 안 쪽은..그저 붙여놓으려고 바느질해놓은 느낌. +신고 다녀본 후기:로퍼나 정장 구두 주로 신고 다니다가 이런 신발 신어보니발이 가벼웠음.신발 디자인 자체로 보면정장 스타일 아닌 바에야 웬만한 스타일엔 그냥 다 어울리더라.신발바닥에 돌기가 거의 없이 캔버스화 느낌처럼...평평해서돌바닥이나 이리저리 요철이 나 있는..

산 곳:홈플가격:8990원 이렇게 3개 들어있었음. 가격 진짜 혜자스럽게 8990원에 사옴. 하나당 3000원꼴..이거 말고 트라이?에서 나온 하얀색 3매짜리 있었는데 그건 6990원이었지만 포장 사진에 찍혀있는 것만 봐도 진짜 하이웨스틐ㅋㅋ라서 안 삼.. 저 홈플 스티커는 도난 방지 스티커인 거 같음. 상세 정보. 난 엉덩이 근육 때문에 좀 큰 거 사야됨..입어보니까 굳이 105 안사도 되겠더라고..100 사이즈 사도 충분히 다들 잘 입고 다닐 거 같음.내가 왜 이렇게 큰 걸 샀냐면 헬스 다닌다고 커지란 가슴근육은 안 커지고 엉덩이근육이 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엉덩이 근육은 커지면 커질수록 사과모양처럼 되는 게 아니라 나비날개 모양처럼 부풀어지는데...내가 약간 그런 모양임.. +팬티..

산 곳:홈플구매가격:15980원(각 피스 9990원인데 20%할인행사중이었음. 지금은 끝났음.) 장점: 한벌당 9990원이라 쌈. 신축성 대박. 잘 늘어나고 줄어듬. 가벼움.상의는 그냥 입고 되는 쫀쫀한 티처럼 디자인돼 있음. 그래서 할미할배 내복처럼 안 보임. 단점: 땀날 때만 발열되고 그외에는 그냥 얇은 옷임.그래서 이 옷의 내복 기능은 발열이 안되면 내복이란 의미 없는 그런 상태가 됨.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손세탁해야 됨.손세탁할 때 보니까 염료가 나와서 같이 빨면 이염될 거 같았음. 발열내의 발열내의 하도 사람들이 발열내의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구가를 하길래나도 한번 사보고 싶었음'ㅅ'...히ㅇ텍은 보풀 많이 생긴대서 안 샀고 탑텐에서 파는 발열내복 사려고 하니까없길래...그냥 홈플 pb ..

넥슨 부스에서 저거 해결하면 뭐 준대서 열심히 함! 감자엔소스닷 1봉지, 몬스터 에너지 시트라 355ml 2캔, 다이어리+달력 들어있는 넥슨 팩음료수는 감귤과의 맛이었는데 이걸먹고 잠이 깬다는 느낌보다 음료수같았음.감자과잔 그냥 감자를 얇게 썰어서 튀겨낸 뒤 거기다가 오감자 시즈닝한 맛이었음. 넥슨팩 안의 내용물.왼/다이어리, 오/달력 +다이어리 모습 앞에는 ㄸㅡ루 유어 라이프라고 적혀있음. 밴딩 다이어리였다. 두께는 이정도. 펼쳐보면 앞 부분엔 일러스트들이 있어. 다이어리래서 먼슬리 있고 위클리 플랜 있는 줄 기대했는데...그냥 무지 공책이었음 그래도 다꾸 넘넘 하고 싶었는데 두꺼운 밴딩 노트 생겨서 기부니좋으다 2019년 달력은 흔한 탁상 달력. 한쪽면에는 넥슨 게임 일러스트들이 있음!

지스타 티켓을 샀기 때문에 산 것 카테고리에 넣었음'ㅅ' 0)아침이랑 낮 기온이 정말 많이 차이 나는 점을 생각해서 여러겹 껴입고 오진 말 것.낮 되면 더운 데다 행사장 안은 더 더워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이 눈에 띌정도. 주변 홈플러스, 지하철 등 물품 보관함이 비치돼 있는 곳에는 이미 자리 없었음.그래서 무거운 니트, 가디건, 코트 들을 종이가방에 하루종이 들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어. 1)당연히 이런 거대 행사에는 체력적으로 정말 지침.행사장 돌아다니는 것도 힘든데 표 사는 줄 서 있는 것이 힘들었음.초대권 줄은 빨리 빠지는데 예매줄, 현장 구매줄은 그렇게 빨리 빠지지 않았음.내가 표를 뽑기까지 3시간 정도 걸렸고오후 1시쯤 되니 정말 빠르게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2)이번엔 팔찌 티켓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