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곳: 다나와 견적 짠 후 플라잉 랩(https://www.flyinglab.co.kr/)이라는 데서 구매함. 구매한 가격:576750원 장점:조립비 주고 맞춰서 본체 내부가 진짜 깔끔하게 돼 있음. 단점:본체 팬에서 나오는 소음이 좀 있음 ㅠㅠ저소음팬인지 살 걸... 뜬금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빼꼼 보이는 본체가 사망해버리는 바람에 부랴부랴 견적 맞추고 산 것임... 케이스 이뻐서 쓰고 싶긴 했는데 안이 너무 드러워서...케이스도 새로 삼. 저 케이스 좋은 점이 깔끔한 디자인도 있지만 저소음이어서 좋았는데 ㅠㅠㅠㅠㅠ 본체 이미지 보면 중간에 쿨러가 달려있어서 쿨러 따로 사야하는 줄 알아서 쿨러 추가시켰더니 쿨러가 덜렁거리면서 cpu랑 떨어지는 현상 발생하는 이슈가 있다면서 권하지 않길래 취소함..

산 데:다이소 가격: 2000원 용량:15ml 향:해피바스 로즈에센스향이랑 완전 똑같음. 독함. 근데 한 10분 안에 독한 게 사라져버림. 지속력:한 1시간 되면 사라지는 거 같음. 구림. 상자는 향수 사자마자 버려서 없음. 방향제 대용으로 산 거. 향이 바디워시 냄새인데 향이 독함. 향수란 게 다 그렇지만.. 근데 내 기준에 향 자체는 좋아서 간간이 뿌리고 있음. 2천원짜리 싸구려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향을 기대하면 안됨. 노트 정보가 제대로 기입 안돼 있어서 그냥 내가 느끼기에 베이스는 사향(약함), 미들 노트는 불가리안 로즈, 탑 노트는 시트러스 종류? 레몬 냄새 남.

구매한 곳:인터넷 검색 산 가격: 배송비 포함17000원 아예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함'ㅅ'도매꾹에서 사려고 봤더니 무지 양말이 죄다 일본산이길래 그냥 딴 데서 삼. 개당 750원이었음. 색깔도 여러가지 있어봐야 옷이랑 맞는 거 신기도 넘 짜증나서 그냥...아무옷이나 어울리고 제일 깔끔한 검정색 삼. 요즘엔 양말도 비싸져서 오프라인에서 한 켤레에 2000원은 주고 사야 그나마 신을만해지더라. 현실에서 양말 1000원짜리 사면 진짜 너무 쫄려 ㅠㅠㅎ아니면 줘도 안 신을 촌스런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