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스샷샤샷ㅅ

해달이랑 파푸는 상극인가봨ㅋㅋㅋㅋ맨날 싸움.

각성 빨간코 잡았다!이미 땅속에 들어가버려서 안 보이는군...

고대유적 조각?인가 모아서 만든 소환서인데 썼더니 몹들이 나와서 도살해줌.

흑정령의 힘을 흡수한다는 바우트 석판인데 일레즈라의 흑정령 흡수하다 저꼬라지 됐다고 함'ㅅ'석판이라 그래서 납작할 줄 알았는데 달걀처럼 생김.

일레즈라는 이 여자. 하얀마녀라고 그러던데 야만족한테는 검은 여신이나 검은 마녀라고 불리는 거 같움....

석판 복원하러 가야 되는데 거적데기가 석판에 흡수될까봐 걱정하는 중. 너는 그냥 징그럽기 때문에 석판으로 사라져줬으면 해...

드워프 뒤에 있던 바우트 석판. 원래는 이렇게 생겼는가봐.

뻘하지만 옷 색깔도 바꿀 수 있는 줄 몰랐어 ㅇ0ㅇ 원래 카키색인 걸 검은색으로 바꿔 봄. 보조무기는 하얗게 바꿈.

요염한 자세를 취하는 이 여잔 타리프 마을 지도자 아혼 카루스. 자기 인생 tmi를 알려주기 시작함.

헐 ㅇ0ㅇ대박...검은 사막 모든 원흉의 시작.jpg

저 사람은 고아였던 일레즈라에게 마법을 가르쳐주고 길러준 사람인가봐...죄책감 너무 심할 드슈ㅠㅠㅠㅠ

일레즈라년....

일레즈라가 자기 집에서 금서인 카르티안 책을 펼쳐서 저꼬라지가 됐다고 함. 대마법사였던 카르티안의 책에 담겨있던 흑정령이 일레즈라 몸에 담겼다고...

원래는 책을 저 나무 밑에 엘라 세르빈이라는 사람이랑 아혼 키루스가 같이 봉인했었다고 함! 근데 일레즈라가 꺼내서 말라죽어가는 중. 말라죽어가는 나무에 왜 저런 걸 덜렁덜렁 달아놓짘ㅋ

뻘하지만 중간중간 잡퀘를 하는 중임. 잡퀘 깨면 음식 주기도 해서 그걸 먹는 중. 겁나 게걸스럽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한심하다는 듯 보는 npc....

타리프 마을엔 말하는 그림도 있넹...ㅎㅐㄹㅣ포터인 줄...